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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룡강성 피협 모피 전임위원회가 10만여 위안을 기부하다
흑룡강성 피혁협회 모피전문위원회는 18일 오후 기부식을 거행하며 쓰촨 재해구 인민들에게 사랑을 바쳤다.
십여 개 회원 단위에 문신의 몇 명의 비회원 단위 대표를 더하여 최근 20개 피혁 경영 단위가 모두 재해구에 10만 위안을 기부하였다.
이춘생 회장은 "흑룡강성 피혁 업계는 신흥 업종으로 성모피 전문위원회가 설립된 지 3년도 안 됐는데, 사천 대지진 은 전국민의 마음을 끌 뿐 아니라 우리 흑룡강피혁 업계의 모든 경영자들을 감동시켰다. 우리는 지진 구제 일선에 도달할 수 없지만, 기부를 통해 이런 행동을 해 재해구에 대한 애정을 바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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